언제나 요트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정선생님을 뵙때마다 한번씩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작은 힘이나마 남을 위해 배려하는 고마움에 감사하고,

언제나 묵묵히 움직이시는 모습에 아마 모든이들이 배워야한다는 가르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며 저 또한 요트와 윈드서핑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생각이 있으나 따르지 못하는 자는 얻을것이 없을것이요 노력하고 고생해서 얻는 진리는 삶의 행복을 줄것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윤성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