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강릉세계대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강릉까지 오시진 못했으나
 멀리서 관심과 마음 주신님들.
오셔서 몸과 마음을 나누신 님들
 모든 님들
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해본 큰 대회라 
서툴러 아쉬움만 남지만 
 이젠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생활체육과 한국협회가
 공동주체로 하나가 되어
   
  함께 이루어 낸 "쾌거"이기에  
 이땅에 "윈드서핑 대 화합"이
 새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세계대회로 
위드서핑의 "파릇" "파릇" 
"새싹"이 돋고 있습니다
 그듭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6강릉세계대회조직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