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경기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영에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박순호 협회장께서 1등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지급 한다는 약속과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경기로 선수들 간에 실력 향상에  치열한 경기라 할 수 있었다.

특히  인천에서 아시안 게임을 2014년에 유치가 확정된 후 첫 전국요트 대회로 작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참폐한 요트계에 활력을 불러 넣을 발전 방안이 유인물화되어 선수들간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각오들이 영역했다.

좋은 날씨 속에 9경기를 끝내고 시상대에 오른 경북 도청소속 엔터프라이즈 전주현 정권 선수는 제12회 해참배때도 금메달에 이어 또 다시 일등하여 경북 도청 요트선수들의 실력을 또다시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