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요트클럽 앞 바다에서 열린 요트 남자 420급 경기에서 한국 김장남과 김종승조(오른쪽)가 바람을 안고 달리고 있다./성연재/아게/ 2006.12.5(도하=연합뉴스) (성연재)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5일 오후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요트클럽 앞 바다에서 열린 요트 남자 470급 경기에서 한국 김대영과 정성한조가 바람을 안고 달리고 있다./성연재/아게/ 2006.12.5(도하=연합뉴스) (성연재)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