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br><br>=======================================<br> 12인의 전문의가 알려준 건강해지는 방법. : (운영자 , 2014-01-26)<b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0900ff>12</FONT><FONT color=#c00000>인의 전문의가 알려준 건강해지는 방법.</FONT>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4pt" id=yui_3_7_2_1_1390681895197_7647><FONT id=yui_3_7_2_1_1390681895197_7646 color=#1f497d>영국의 역사가 칼라일은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BR>병자만이 자신의 건강을 안다"고 말했다.<BR>많은 이들이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거나,<BR>'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BR>건강을 과신하며 차곡차곡 쌓은 나쁜 생활습관은 반드시 병을 일으킨다. <BR>일상에서 작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자.<BR><FONT color=#ff0000>12</FONT>명의 전문의가 건강해지는 방법 20가지를 알려줬다. <BR><BR><IMG src="http://senka36.wisegiga.net/~snowpeak/zz12/health01.jpg" width=600 height=283> <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FONT></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4pt" id=yui_3_7_2_1_1390681895197_7645><FONT id=yui_3_7_2_1_1390681895197_7644 color=#1f497d>7~8시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BR>피로해소가 어려워 낮 시간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BR><BR>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BR>낮 시간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은 어둡게 한다.<BR>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BR>Recommended by 이동환.<BR><BR>숙면은 '시간'보다 '질'이 중요하다.<BR>어린아이처럼 숙면을 취하자.<BR>Recommended by 유태우<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2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FONT></SPAN><BR><BR>적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두루 좋다.<BR>1주일에 3회 정도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운동을<BR>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예방에 효과적이다.<BR>운동 후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BR>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예방하자.<BR>단, 과도한 운동은<BR>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BR>Recommended by 이동환<BR><BR>하루 만보를 걷자.<BR>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는 데 익숙한 현대인에게<BR>하루 만보는 건강을 위한 권리이자 의무다.<BR><BR>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BR>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자.<BR>Recommended by 박민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3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FONT></SPAN><BR><BR>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히는 스트레스.<BR>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해소법을 터득하자.<BR><BR>우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도록 노력하자.<BR>Recommended by 이동환<BR><BR>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짜증이 나고,<BR>근육에 긴장감이나 통증이 생긴다.<BR>수면장애, 피로감, 식욕감퇴, 각종 질병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BR>스트레스와 관계된 대표 질환 중 하나가 기능성소화불량이다.<BR>증상을 일으킬 만한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BR>식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증상을 느낀다.<BR>'신경성위장병'이라 불리는 기능성소화불량은<BR>신경 쓰는 일이나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증상이 심해지고,<BR>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증상이 완화된다.<BR>바쁜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다.<BR>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명상·음악 감상·산책·운동 등<BR>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BR>Recommended by 홍성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4 정기적인 건강검진.</FONT></SPAN><BR><BR>건강을 지키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다.<BR>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BR>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BR>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BR>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꼼꼼히 체크하자.<BR>Recommended by 이동환<BR><BR>여성은 임신, 출산 때만 산부인과를 방문하고<BR>그 외에는 불편함을 안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BR>흔하게 경험하는<BR>질염, 생리통, 생리불순, 부정출혈, 무월경 등의<BR>검진을 미리 받아 이를 예방하자.<BR>자궁경부암 백신접종도 중요하다.<BR>Recommended by 이마리아<BR><BR>시간이 없다거나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며<BR>평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다.<BR>하지만 일부 질병의 경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BR>실제로 질병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항체가 없어<BR>언제든 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도 많다.<BR>예를 들어<BR>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8%가 앓고 있는 B형 간염의 경우,<BR>혈액검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간단히 판별할 수 있으며,<BR>항체가 없다면 예방백신을 맞으면 된다.<BR>그런데 만약 항체가 없는 사람이 B형 간염에 걸린다면,<BR>자신은 물론 출산 시 '모자 간 수직감염.'을 통해 자녀에게 옮기며,<BR>성관계를 통해 배우자에게 옮길 수 있다.<BR>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은 무엇보다 중요하며,<BR>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치료법이다.<BR>Recommended by 정우길<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5 균형 잡힌 식사.</FONT></SPAN><BR><BR>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BR>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BR>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BR>특히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BR>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등<BR>'거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BR>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할 때도 이 원칙은 변함없다.<BR>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자.<BR>Recommended by 이동환<BR><BR>배고픔을 하루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느끼자.<BR>배고픔은 정상체중 유지의 계기판이다.<BR>하루 종일 배가 불러 있다면 몸은 이미 퇴화하고 있는 것이다.<BR>꼭꼭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한 항목이다.<BR>지금 씹는 횟수보다 평균 10% 더 씹자.<BR>10% 더 건강해질 것이다.<BR>Recommended by 박민수<BR><BR>아침밥은 꼭 먹는다.<BR>아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뇌기능을 활발하게 한다.<BR>또 아침밥은 하루 동안의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BR>Recommended by 김광민<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6 청결한 먹을거리 관리.</FONT></SPAN><BR><BR>식중독이나 A형 간염 등<BR>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이 많다.<BR>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완전히 익힌 후 먹는다.<BR>물은 꼭 끓여 마신다.<BR>익혀 먹지 않는 음식은 꼭 깨끗한 물로 씻고,<BR>채소와 과일 등은 항상 신선한 것을 구입하자.<BR>칼과 도마 등 음식 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BR>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는다.<BR>특히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 고온살균하자.<BR>Recommended by 홍성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7 하루 최소 8회 손 씻기.</FONT></SPAN><BR><BR>겉보기에 깨끗한 손이라고 세균이 없을까?<BR>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BR>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BR>손에 있는 세균은 눈·코·입·피부 등으로 옮겨져<BR>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BR>만지는 음식이나 물건 등에 옮겨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BR>손을 제대로 씻는 것은 건강을 위한 기본 생활 습관이다.<BR>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기는 물론<BR>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BR>감염 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BR>하루 최소 8회 정도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BR>손톱까지 구석구석 씻자.<BR>손바닥뿐 아니라 손등과 손목도 씻어야 하며,<BR>반지 낀 사람은 반드시 반지도 씻는다.<BR>Recommended by 정우길<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8 깨끗한 생활용품 관리.</FONT></SPAN><BR><BR>휴대전화, 리모콘, 키보드, 마우스 등은<BR>세균이 매우 많은 생활용품이다.<BR>특히 휴대전화에는 보통 세균이 2만5000마리 있다고 하는데,<BR>통화한 뒤 휴대전화기에 묻은 기름기와 땀을 손으로 닦으면<BR>손 세균이 전화기로 옮겨가 위생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BR>이런 생활용품을 닦을 때에는 알코올을 이용하자.<BR>제품의 틈새나 접촉 단자의 이물질을<BR>알코올을 묻힌 칫솔이나 면봉으로 문지르고,<BR>마지막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는다.<BR>Recommended by 정우길<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09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살자.</FONT></SPAN><BR><BR>20대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BR>30대부터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직장생활까지,<BR>요즘 여성은 너무 바빠서 피곤함에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BR>그러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BR>'내가 왜 이러고 살지'하고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BR>그냥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하루 단위, 1주일 단위로 목표를 세워 보자.<BR>예를 들어 '오늘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BR>'오늘은 물을 2 L 마시기' 등<BR>남들 보기에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목표라도 상관없다.<BR>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뭔가 투자하는 것이며,<BR>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이나 만족감으로 정신건강도 챙기고,<BR>더욱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BR>Recommended by 김진리<BR><BR>2가지 언어, 특히 3가지 언어 이상을 쓰는 사람에게는<BR>치매 발생률이 매우 적다는 보고가 있다.<BR>사회 활동이나 새로운 기술·지식의 습득은<BR>기존 뇌세포 사이의 회로를 유지해 줄 뿐 아니라<BR>새로운 회로를 계속 만들어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BR>Recommended by 송홍기<BR><BR>그동안 가족을 위해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한 30~40대 여성은<BR>우울증, 수면장애 등에 걸리기 쉽다.<BR>철저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우울증을 예방하자.<BR>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강좌를 듣거나,<BR>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는다면 삶은 활기를 띨 것이다.<BR>Recommended by 한종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0 가족력 파악해 집중 관리.</FONT></SPAN><BR><BR>자신이 건강하더라도<BR>조상이나 직계 가족의 병력은 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BR>부모가 바이러스 간염 환자면<BR>어떤 경로든 2세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BR>위암이나 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증가한다.<BR>가족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내게 발생할 수 있는<BR>각종 암이나 질환을 예견하고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다.<BR>Recommended by 이항락<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1 금 연.</FONT></SPAN><BR><BR>우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5만 명이고<BR>전 세계적으로는 500만 명에 이른다.<BR>흡연은 당사자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BR>타인의 건강에 대한 폐해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BR>최근에는 '3차 흡연'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BR>흡연 장소에서 흡연하더라도 공간을 옮겼을 때<BR>흡연자의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여러 가지 유해성분이 묻어와<BR>주변 사람에게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주장이다.<BR>금연 하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은 금연 직후부터 시작된다.<BR>금연 20분 후에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이며,<BR>12시간 후에는 혈액 속 산소량이 정상이 된다.<BR>2주 후부터는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폐기능이 회복된다.<BR>이후에는 여러 질병의 위험이 감소되며,<BR>5~15년부터는 질병 위험이 정상인과 비슷해진다.<BR>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금연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BR>"끊는 것은 어렵지 않다.<BR>나는 천 번도 넘게 끊었다!"라고.<BR>금연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BR>Recommended by 최재경<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2 하루 2 L 이상 물 마시기.</FONT></SPAN><BR><BR>현대인은 물보다 커피, 차, 음료를 많이 마셔서 탈이 난다.<BR>커피는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BR>맹물만 물이다. 맹물을 하루 2 L 이상 마시자.<BR>Recommended by 유태우<BR><BR>탈수는 생각보다 많은 건강상의 위험을 만들어 낸다.<BR>한 시간에 한 컵 이상씩 규칙적으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BR>Recommended by 박민수<BR><BR>'배고프다'는 느낌은 갈증의 첫 번째 신호다.<BR>모든 세포는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하고<BR>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진다.<BR>얼굴에만 수분 공급하지 말고 적어도 하루 8잔,<BR>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노력하자.<BR><BR>Recommended by 이마리아<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3 가정의 재무구조 개선하기.</FONT></SPAN><BR><BR>부와 재산을 뜻하는 'Wealth'는 'Well Health(좋은 건강)'의 기본이다.<BR>쓸데없이 빠져나가는 비용을 줄여 건강의 기본인 재무구조부터 확립하자.<BR>Recommended by 박민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4 날씬하게 살기.</FONT></SPAN><BR><BR>1주일에 한 번 이상 체중을 재며 몸매를 관리하자.<BR>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식탐은 늘어난다.<BR>체중을 무서워하지 말고 정면 승부하여<BR>자신의 기존 체중에서 1kg 이상 늘었으면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한다.<BR>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듯,<BR>1kg을 방치하면 금방 3kg이 되고 5kg이 된다.<BR>Recommended by 박민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5 더 나은 인간관계 유지.</FONT></SPAN><BR><BR>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BR>인간관계는 때로는 위로가 되고, 종종 스트레스가 된다.<BR>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장점을 찾고,<BR>감사할 일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BR>감사와 칭찬이야말로<BR>자신의 세로토닌 시스템을 활성 시키는 최고의 건강 행위이다.<BR>또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글은 쓰지 말자.<BR>한번 잘못 나간 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전전긍긍하는가?<BR>너무 많은 말과 글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BR>Recommended by 박민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6 절 주.</FONT></SPAN><BR><BR>음주에서 적당함은 무엇이고, 지나침은 무엇인지<BR>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BR>담배나 마약과 달리<BR>적절한 음주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BR>적절한 양의 음주는 사망률을 낮추고,<BR>심근경색이나 심부전의 발생을 감소시키고,<BR>당뇨병 예방에 효과 있다는 보고가 있다.<BR>하지만 일정량 이상 음주는<BR>오히려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발생을 증가시키고,<BR>심방세동 등 부정맥을 일으킨다.<BR>당뇨병과 고중성지방혈증을 초래한다.<BR>또 간과 췌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BR>술이 지나가는 위장관 관련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BR>만성적인 음주는<BR>대뇌·소뇌 등 신경계의 기능손상과 위축을 초래할 수 있고,<BR>중풍이나 치매의 위험인자가 되기도 한다.<BR>사람마다 술에 대한 신체적 조건이 다르고,<BR>사회마다 음주문화가 다르기 때문에<BR>음주량의 적절한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지만,<BR>의학적으로는 주간 음주량과 1회 최대 음주량으로 음주를 정의한다.<BR>약 14g의 알코올을 함유하는 음주량을 1잔이라고 했을 때<BR>양주·포도주는 맞는 잔으로 각각 1잔에 해당하며,<BR>맥주는 캔 맥주 1개 또는 작은 병맥주 1병,<BR>소주는 20% 도수로 4분의 1병이 1잔에 해당한다.<BR>위험한 수준의 음주는 성인 남성은 1주일에 14잔 이상,<BR>1회 최대 음주량이 2시간 동안 5잔 이상이다.<BR>성인 여성과 65세 이상 남성은 1주일에 7잔 이상,<BR>1회 최대 음주량이 2시간 동안 4잔 이상이다.<BR>술이 나를 마시게 될 때 결과는 너무나 자명하다.<BR>적당히 술을 마시면서 그에 따른 여유로움과 유쾌함을<BR>즐길 수 있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지혜뿐만 아니라<BR>같이 음주를 하는 주변 사람에게도<BR>적절한 음주를 권하는 용기가 필요하다.<BR>Recommended by 최재경<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7 마음에 귀 기울이기.</FONT></SPAN><BR><BR>고통과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한다.<BR>건강하려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마음부터 살핀다.<BR>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자.<BR>'나는 지금 행복한가?' 'Yes' 답이 즉시 나온다면 문제될 게 없다.<BR>'No'라면 이유는 무엇인지<BR>관계·성취·자산 등의 항목을 나눠 곰곰이 따져 본다.<BR>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건강할 수 없다.<BR>Recommended by 유태우<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8 매일 10%씩 에너지 비축.</FONT></SPAN><BR><BR>우리는 무리한 일상을 꾸린다.<BR>얼마나 무리한 일상을 꾸리는지 자기 직전에 알 수 있다.<BR>잠들기 직전 스스로 몸 상태가 피곤하다고 생각되면<BR>주어진 에너지를 남김없이 소비한 것이다.<BR>잠들기 전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10% 에너지를 남긴 것이다.<BR>매일 에너지를 남김없이 소진하면 건강은 조금씩 나빠진다.<BR>Recommended by 유태우<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19 꾸준한 야외활동.</FONT></SPAN><BR><BR>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다.<BR>부족한 비타민D를 채우려면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BR>비타민D 부족은 골다공증, 근육통, 근력저하, 고혈압의 원인이며,<BR>유방암, 대장암, 심장병, 비만 등과 관련 있다.<BR>비타민D는 햇빛에 들어 있는 자외선을 통해 몸에서 만들어진다.<BR>보통 봄·여름에는 하루 15~20분,<BR>가을·겨울에는 1주일에 2~3시간 햇빛을 쬐면 충분히 생성된다.<BR>Recommended by 한종수<BR><B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FONT color=#c00000>20 행복한 책읽기.</FONT></SPAN><BR><BR>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골라 1주일에 3시간 이상 읽는다.<BR>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은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을 활성시키는 최고의 호르몬 훈련법이다.<BR>Recommended by 박민수</FONT></SPAN></FONT></SPAN>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